텃밭

2018년 6월 6일

우리부부의 텃밭 친구들

4월 파종했던 당근은 수줍게 잘 자라고 있었고, 비트는 튼실하고 붉게 물들어 검은 흙을 밀어내 봉곳이 얼굴을 드러내고 있었다.

고추와 방울토마토, 브로컬리도 제 모습을 갖추며 앙증맞게 줄기와 열매가 커가고 있다. 다른 채소들도 서로 자기가 키가 크다고 손을 드는냥

저마저 잘 자라주고 있어서 참 다행이다.

여름이 기다려지는 요즘이다.

6월 송당일상
2018년 6월 6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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